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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거짓 교사들2 (벧후 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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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들어가는 말

1.거짓 교사들의 본성과 행위를, 지난 시간에 이어 공부합니다.

2.거짓 교사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며, 말라버린 우물처럼 아무 소용 없는 인간들이라고 성 토하고 있습니다.
Ⅱ.본론-거짓 교사들은

1.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다( 그들의 본성과 행위-첫번째 )
(1)본성
①그들은 하고 싶은 대로 가리지 않고 한다(12)
②마치 체포당하고 사형받기 위해 태어난 자들 같다(12)
③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주제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무서운 힘을 비웃는다(12)
(2)태도( 그들이 저지른 댓가로, 지옥의 세력들과 함께 멸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12) )
①날이면 날마다 악한 쾌락에 빠져 살고 있기 때문이다(13):먹고 마시는 것을 낙으로 생 각한다(13)
②정직한 체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연회를 가질 때에는 자기들의 속임수를 즐긴다(13)
③죄에 물든 그들의 눈은 어떤 여자이든지 음탕하게만 본다(14):그들의 음란한 행위는 아무리 해도 한이 차지 않고, 들떠 있는 여자들을 유혹하는 놀음에만 정신을 쏟는다(14)
④그들의 마음은 탐욕을 채우는데 익숙해 있다(14)

2.말라버린 우물처럼 아무 소용도 없는 인간들이다(17)( 그들의 본성과 행위-두번째 )
(1)본성
①입으로 약속을 많이 하지만, 어느 한 가지도 실행하는 일이 없다(17)
②폭풍에 밀려가는 구름처럼 안정성이 없다(17)
③그들이 갈 곳은 영원히 어두운 암흑의 구덩이다(17)
(2)행위와 태도
①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지은 죄와 유혹에 빠진 일들을 자랑삼아 늘어놓는다 (18)
②이제 겨우 악한 생활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에게 욕정을 미끼삼아, 그들을 죄 가운데 끌 고 들어가려 한다(18)
③선한 사람이 된다고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면서, 차라리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하고 말한다(19)
④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면서, 자신은 죄와 멸망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다(19)
Ⅲ.맺는 말

1.예수를 알고 악한 생활에서 빠져 나왔던 사람이, 다시 죄 가운데 빠진다면 어떻게 되겠는 가(20)

2.그리스도를 알았으면서도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면, 차라리 그리스도를 몰랐던 편이 훨씬 더 나 을 것이다(21)

3.잠언의 ‘개는 제가 토한 것을 도로 먹고, 돼지는 아무리 씻어주어도 다시 진탕에 뒹군다’는 말 씀이, 죄 가운데 되돌아간 자들에게 꼭 맞는 것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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