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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으로 무장하라 (벧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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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불안하고 어수선해지면 독버섯처럼 나타난 거짓선지자들의 유혹이 있습니다. 불안한 인간 심리를 이용하여 현혹하는 마귀의 장난이라 생각됩 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언제난 불안의 틈을 타서 공격해 오는 어두운 마귀 의 손길이 찾아오고 있는 엄연한 사실속에서 신앙으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생활이라 믿습니다.

 무장한다는 말은 군대용어로써 단단히 준비한다는 의미인데 대비하고 있 다가 상황이 일어나면 애응해 나갈 만반의 준비를 다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 니다. 베드로는 이 둘째 편지를 통해 시대마다 이러나는 거짓선지자나 잘못 되 가르침에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신앙으로 무장해야 한 다고 역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진리안에 살고 그 진리를 지키는 일 또 한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시대 속에서 믿음을 지켜 나가는 사람을 찾고 또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은 신앙으로 무장된 사 람들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믿게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신앙의 커다란 실패자라는 경험을 잊지 않습니다. 최고 의 신앙이라 자부도 했고 사실 최고의 사랑이라 신임을 받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도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해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는 용 기있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가 로마 군병들에게 끌려가고 있을때 한 게집종에게 나 는 예수를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는 평생 새 벽닭이 울때면 회개의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신앙 의 실패는 왜 찾아왔는가 신앙으로 무장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으로 무장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습니까 그러므로 신앙으로 무장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습니까신앙으로 무장하지 않 더라도 편안히 하나님을 잘 믿고 살수 있는 시대라 믿으십니까아닙니다.

이단자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라는 선지자가 나타났다느니 천국에 갔다왔다느니 게시를 받았 다고 하는 일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두가지를 경계해야 합니다. 유혹에 빠 지지 않는 것이고 무관심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적극적인 면 에서의 성숙이고 후자는 소극적인 면에서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모두 무장되어 있지 못한 가운데서 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나 생 활적으로 누구도 부장돼 있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히 불행한 사건이 되고 말 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무장은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 말씀으로 무장하 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3가지 형태의 모습으로 구분지어 집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적 말씀입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입 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유대 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철저히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왔을때 그를 죽였습니다. 철처히 가장 잘믿고 있다고 생 각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왔을때 그를 죽였습니다. 선지자들의 약속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말씀입니다. 그의 사상이요 생활이요 천국의 복음이였습니다.

그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능력이요 기적이요 축복이였습니다. 그럼으로 에 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사도들이 말씀입니다. 사도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 접 보고 듣고 배운것을 전했습니다. 신약의 복음은 모든이 사도들에 의해 전해진 복음입니다. 바르게 그리고 진실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누리는 삶의 방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의 가르침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믿음의 권세로 이루어 지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베드로는 또 다른 방향 제시를 합니다. 왜냐면 이시대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것인지 분별하기 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 니다. 제멋대로 살면 실수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슬픈사람이 될수 밖에 없 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그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려 살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아주 미련하 사람일 것입니다. 말씀 과 분별력 그리고 역사관에 굳게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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