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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과 생활의 표준 (딤후 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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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준의 필요 신앙과 그 행위에도 표준이 있어야 하는가 각자의 소견대로, 각인의 소신대로 신앙해도 무방하지 않는가 (1) 만약 신앙과 생활에 있어서 일정한 rule 이 없다고 한다면 그 신 앙은 미신이 될것이다. 그 행실은 문란하고 말 것이다.

 (2) 만일 표준이 없다고 한다면 그 신앙은 백인 백색이 되고 말것이 다. 어느 신앙이 옳고 바른지 분변하지 못하게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 있어서 표준이 필요한 것이다. 즉 잣대가 필요 한 것이다.

 (3) 신앙생활의 잣대인 표준이 있으므로 해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된다 (수1:7)

(4) 표준이 있으므로 해서 넘어지지 않게될 뿐 아니라(요12:35), 항 상 발전도 기할 수 있게 된다 (빌3:14).

 2. 그러면 그 표준은 무엇인가 (1) 소요2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법도를 주셔서 자기를 영화 롭게 하고 즐거워 하도록 지시 하셨습니까 묻고 답하기를 하나님께서 신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슴은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고 즐 거워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유일한 법도인 것입니다고했다. 어째서 신 구약성경이 신앙과 해답하기를 신구약성경은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무엇을 믿을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의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3. 왜 성경이 신앙생활의 표준이 되는가 (1) 정확무오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성경에는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이들은 성경은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성경 저자들은 2 천년내지 3천년 전 사람들 인고로 그 시대의 유치한 문화적 배경속에 서 기록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도로 발단한 과학시대에서 볼때 비과 학적이며 오류적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자연현상에 관한 설명이 많이 있다.가령 이삭이 창24:63에 서 "해질때"들에 나갔다고 표현했다. 과학적인 설명대로 표현하자면 "지구의 회전이 태양의 광선을 사람의 강막에 지평으로 마주치게 하는 때"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표현은 비과하적이 아니다.성경은 자연현상을 표현 할때 과학적으로 표현하질 않고 일상적으로, 시적으로, 인상적으로 표 현했을 뿐이다.

 성경은 지구의 년대를 명확히 몇 년이라고 밝히지 아니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성경은 지구년대를 b.c.400년으로 규정하는 줄로 알고 있다.

 그래서 지질학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4004년설은 성경이 말하 는 것이 아니고 James ussher(1581-1656) 주교가 자기 나름대로 해석 한 개인해석인 것이다.

 엇셔는 성경족보에서 연대를 계산하여 4004년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다. 그러나 성경족보는 구원문제와 관계된 인물본위로 기록했기 때문 에 그 족보가 연대측정의 표준이 될수 없는 것이다.

 어떤이는 구약을 신약저자들이 인용할때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한다.

히11:21 의 야곱은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로 되어 있으나 창47:31은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 라고 되어 있으 니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추장이나 부족의 장의 침상머리에는 그의 지팡이와 전사의 창 을 놓아 두는 것이 고대의 습관이었으니 침상머리나 지팡이 머리나 같 은 의미이다.

 따라서 성경에는 오류가 없고 정확무오하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앙생 활의 표준인 것이다.

 (2) 보편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학설이나 사상 그리고 주장들은 보편성이 결여되어 있다. 공맹자의 교훈이 서양에는 타당하지를 못하고, 현대인에게는 더 구나 불통이다. 불교의 사상 역시 현세도피자 염세국의자에게나 타당 해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시대 어느 부류의 사람들에게도 다같이 타당한다.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타당한 이치요 시의 고금을 무론하고 통한다.

남여성의 구별 없이 누구에게나 관계되고 통하는 이치이다.

 다시 말하면 편벽되지 않는다. 즉 공정한 rule이라는 것이다. 고로 표준이다.

 (3) 불변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변한다. 시대를 따라 변화고 환경을 따라 변하며 형편에 따라 변경된다.

 나라의 국법인 헌법도 수정되고 개정된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불변이 다.

 마 5:18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 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벧전 1: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계22:18-19 은 성경말씀을 가감하는 자에게 무서운 벌을 선언했다.

이와같이 성경은 불변성을 가지고 있고 또 불변해 왔다. 그런고로 성 경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표준이어 법칙인 것이다.

그런고로 믿음직한 표준이 오, 믿을 수 있는 법칙이다.

 (4)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성경은 신적권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의 표준이 다. 이 세상에는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다. 종교서적, 철학서적, 도덕 서적등 좋은 책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서적들은 그속의 힘이 없다.

죄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힘이 없고, 죽음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능력 이 없다. 그힘을 오직 성경안에 있다.

성경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롬1:16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 이라.

 아프리카 어느 야자수 그늘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한 흑인을 그곳을 지나가던 백인이 조롱하엿더니 그 흑인이 말하기를 만일 내가 읽고 있 는 책이 성경이 아니었더라면 당신의 몸 절반즘은 내뱃속에 들어와 있 었을 것이다고 대답했다한다. 진화론을 주장했던 챨스다윈도 식인종의 교화를 단념을 했다. 그러나 성령은 그일을 훌륭하게 이루었으니 성경 이야 말로 구원을 주시는 능력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히4:12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심령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한다고 했다.

 과연 행2:37에 보니 베드로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루살렘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했다.

R.A.Torrey 목사에게 어떤 청년이 찾아왔다. 신자인가 물으니 아니라 고 했다. 안믿는 이유는 무엇인고 하니 기독교가 좋은줄은 아나 믿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신이 죄인인줄 모르는가"고 하니 자기는 그렇게 많은 큰 죄이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비교적 선량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때 토리는 마22:37-38을 펴주면서 당신은 죄를 못깨닫고 있습니다.

죄를 깨달을 수 있는 무기가 이것이니 읽으시오라고 했다.

이것이 어떤 계명이라고 합니까하니 크고첫째되는 계명이라고 답했 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때 가장 크고 첫째되는 죄는 무엇입니까 다구 쳐 물으니 그 계명을 안지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을 지 켜왔는가고 하니 그때 그 청년은 곧 무릎을 꿇었다.

성경은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신앙과 생활의 법칙이오 표준인 것이다.

 (5) 영감되었기 때문이다.

딤후3:16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빠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다. 벧후 1:21은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것이 아니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했다.

 다시말하자면 성경은 성령으로 영감된 책이기 때문에 신앙생활의 표 준이 된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성경영감이란 성경저자가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라 는 뜻이다. 성경저자가 성령이기 땜누에 신앙생활의 표준이 된다는 것 이다.

 (1) 기계적으로 영감된 것은 아니다.

기계적 영감이란 성경저자는 단순한 기계와 같아서 하나님이 지시하 신 말씀만 받아 쓰는 기록자 대서자 역할만 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 러나 성경기록자 마다 문체 용어등 개성이 다르니 합당한 설명이라 할 수 없다.

 (2) 감각적으로 영감된 것도 아니다.

즉 성경의 기록이 영감된 것이 아니라 기록자들이 영감되었다는 것이 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의 권위보다 인간 기록자의 권위가 더 크다 따 라서 성경의 초자연성을 박탈하고 그 무오성을 파괴함이 된다.

 (3) 직관적으로 영감된 것도 아니다.

즉 자연적으로 영감된 것을 가리킨다.

시인이나 문인이 창작할때 어떤 나름대로의 소위 영감을 가지고 쓰는 것 처럼 성경저자 역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4) 유기적으로 영감되어 기록한 것이다.

성령께서 기록자들의 개성 교육적 배경, 환경등을 그대로 살리면서 그의 뜻하신바를 그대로 나타내시도록 역사하셨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각책간에 개성의 차이가 있으나 주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을 읽는자는 그리스도를 만나며 구원을 얻는 것이다.

성령의 감화가 성경속에서 나오기 땜누이다. 유기적으로 영감되되 영 감 된 것은 아니다. 문자는 기록자의 임의에 의해서 기록되었다고 함 은 잘못이다 사상과 문자까지 성령으로 영감된 것이다.

 부분적으로 영감된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영감된 것이다. 역사적 부 분이나 족보등은 영감되지 아니한것이 아니라 전부가 다 영감된 것이 다.

 다시 말하자면 만전적으로 영감된 것이다. 사상뿐만 아니라 문자까지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가 다 빠짐없이 영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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