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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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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원회보는 최근 사람의 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이란 물질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훨씬 낮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높다고 발표했다.
이 회보에 기고한 캐나다 몬트리올 신경연구소 미르코 딕식 박사는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감정에 관여하는 세로토닌이란 화학물질의 분비기능이 남성보다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에 우울증에 쉽게 걸린다고 발표했다.
우울증은 마음의 문제.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누구든지 '쉼'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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