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진정한 만족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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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세상이 급격한 변화를 겪을 때 영국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며 살던 사람들이 있었다. 퀘이커교도가 그들이었다. 어느 날 큰 땅을 가지고 있던 퀘이커의 한 노인이 「누구든지 자신의 소유에 아주 만족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내가 소유하고 있는 5만평의 땅을 주겠습니다」라고 주위에 알렸다. 얼마 후 한 사람이 그를 찾아왔다. 「당신은 정말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까」「네, 그렇습니다」그러자 노인은 웃으며 진지하게 물었다. 「그렇다면 왜 이 땅을 원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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