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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로운 사람 (창 0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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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엣날 하나님의 눈은 온 세계를 둘러보시며 죄가 만연한 이 땅에서 감사하는 일이 있나 찾으시고 실망하셨으나 한 사람 노아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는 온 세대를 통하여 의로운 오직 한 사람으로 하나님에게 보였으니 곧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마치 사단이 위가 있는 곳에 살았던 안디바가 하나님의 이름을 곧게 잡아 충성된 증인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계2:13)
계0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내 영혼아, 너는 홀로 있더라도 하나님께 충성하하.’ 하나님의 눈에 은혜를 입은 이 사람에게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영원한 빛에 비추어 흠 없다고 판정된 것이 아니라, 자기 양심에 관한 한 책망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는 책망 받을 것이 없다는 흰꽃으로 단장한 옷을 영원히 입고 있습니다.
그는 마음이 깨끗하여 일당십(一黨十)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양심을 견지(굳게 지니다)합니다.
이런 상태는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들인 자의 믿음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도 의로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이기에 의롭게 도지 않았는가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2.그는 다른 사람 앞에서 끗끗했습니다.

그는 부끄러움으로 땅을 내려다 보거나 무슨 교묘한 이득을 찾아 휘둘러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 세상을 직시(현실을 똑바로 보다)했습니다.
그 영혼은 온전함과 순결함이 그눈에 나타나며,
그 눈에는 진실과 동정과 사랑이 빛났습니다.

비록 인간들로 부터 비정상적인 지적과 놀림을 받아도 그는 끗끗이 자신의 확신을 굽히지 않은 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현실과 타협 없이 외로운 삶의 길을 걸었던 그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외롭고 고독한 길 입니다.)

3.그는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 가운데 살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재산을 드려서라도 얻을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하고,
그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하고,
하나님 계신 곳에 항상 있고,
하나님 없는 곳에 결코 가지 않는 인생,
이것이 참된 삶이리라.

비록 외로운 인생의 모습을 보이고 육적인 쾌락이 상실되더라도 높은 차원의 삶이 주는 큰 기쁨을 그는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적 용”1).인간의 살며서 직면해야 할 현실과 이상, 속세와 하늘 나라의 삶의 갈등을 찾아 봅니다.

2).의로운 사람이 걷는 길의 수난과 기쁨 그리고 승리를 함께 생각합니다.

3).의로운 길의 주역으로서 수행해야 할 수칙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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