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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루 하루를 생각하라 (출 1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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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리신 만나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날 그날의 분량을 취하여 가져와 먹도록 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에 따라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었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주어진 일용한 양식이었습니다.

모세의 말을 청종하지 않고 욕심대로 거두었어도 먹고 남은 것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서 버려야 했습니다.

날마다 땀을 흘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용할 양식을 거두고, 평화로운 명상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1.매일 매일을 감사한다.
두 마을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감사촌에 살고, 한 사람은 불평촌에 삽니다. 불평촌의 사람은 무엇이든지 불만이고 무엇이든지 분노하고 무엇이든지 근심스럽습니다.
잠재적으로 항상 불만과 불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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