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느 농부의 불평

첨부 1


늘 불평불만이 많은 농부들에 관한 얘기이다. 그들은 비가와도 불평하고 비가 오지 않아도 불평을 한다. 이것을 여러 해 동안 지켜보던 한 설교자가 있었다.
마침 풍년이 들어 수확을 많이 거두게 되자, 그는 그 지역의 농부들 중 어느 한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불평할 이유가 없지요?'
그러자 그 농부는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했다. ' 글쎄요. 하지만 목사님도 잘 아시다시피 이렇게 많은 농작물들은 땅을 딱딱하게 만들지 뭡니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