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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자의 입을 봉한 사람 (단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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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일생을 인정 받으며 살 아간 사람을 꼽는 다면 두말 할 나위 없이 다니엘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 것은 소년 시절 부터 80세에 이르도록 3대를 걸쳐 하나님과 이국왕 앞에 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다니엘은 성령의 사람입니다.(3절)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이 말의 뜻은 지성의 사람이라는 뜻 이 아니라 원전의 의미는 "아주 놀라운 영을 소유하였으므로"입니다. 아 주 놀라운 영은 하나님 자신의 영을 말씀 합니다. 다니엘은 일생을 성령 충만했던 것입니다.

 2.다니엘은 순결한 사람입니다.(4절) 다니엘을 시기한 사람들이 고소할 틈을 얻고자 개인적인 삶을 조사했 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라고 성경은 증거합니 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일생을 순결한 모습으로 드려졌기에 하님은 그 를 들어 쓰셨던 것입니다.

 3.다니엘은 충성된 사람입니다.(4절) "...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 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는 정치가로 상당 한 위치에 있었으나 범사에 충성스러웠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모든 일 주께 하듯 했을 것입니다.

 4.다니엘은 경건한 사람입니다.(10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 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상황에 따라 신앙생활에 변함없이 전에 하던 대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악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한 사람이었습니 다.

 5.다니엘은 믿음의 사람입니다.(23절)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 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다니엘에게 나타난 모든 기적은 그가 하나님 을 의뢰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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