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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냥불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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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성냥불 같은 것입니다. 조그마한 성냥불이 다른 물체에 옮겨지면 무서운 기세로 타오릅니다. 한 개인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말도 여러 사람에게 옮겨 다니다 보면 가공할 위력을 갖습니다. 잘못 튀어나온 한마디 말이 수천 명의 영혼을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하기 전에 먼저 3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실인가. 이 말을 상대방에게 반드시 해야만 하는가. 이 말이 덕을 세울 수 있을까. 한 입에서 전혀 다른 2가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언행일치 이전에 언언일치(言言一致)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군자의 말은 적지만 실속이 있고 소인의 말은 많지만 허한 것입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희망 용기 치유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정진경목사의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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