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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중들던 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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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의 작은 시골마을 천주교 성당에서 신부가 미사를 집행 할때에 수종드는 아이가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쏟아졌다. 그러자 신부는 그 아이의 뺨을 때리면서 '다시는 제단에 나타나지 말아라.' 하며 꾸짖었다. 그 아이가 바로 커서 대통령이 된 티토다.
신부가 다시 미사를 집행하였는데 다른 수종드는 아이가 또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엎질러졌다. 그러나 신부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커서 신부가 되겠구나.'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가 바로 유명한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사실까>(THE LIFE OF CHRIST)를 쓴 풀턴 쉰 신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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