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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력이 없으면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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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제작을 추진했을 때 이를 부정적으로 보며 비난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라이트 형제는 신념을 갖고 인내하며 추진, 마침내 1903년 동력 비행에 성공했다.
이들의 성공 직후 축하연이 벌어졌고, 사회자는 '인류 역사에 쾌거를 이룬 주인공'을 소개하며 연설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윌버 라이트는 조용히 일어나 말했다.
'새 중에서 제일 수다스러운 앵무새는 나는 재주가 아주 서투릅니다. 잘 나는 새는 말하는 재주가 없지요. 이것으로 제 연설을 끝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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