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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좋은 말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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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독감을 앓으면서 기침을 심하게 한 후 성대에 물혹이 생겨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 말을 전혀 할 수 없었다.
그 다음부터 겨우 말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노래를 부른다든지 큰소리를 내는 것을 불가능했다.
이웃과 교제하기를 좋아하고 노래를 즐겨 불렀던 이 분은 '발성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렇게 '말'한다.
'침묵의 기간을 보내면서 남을 위한 말. 사랑의 말, 감사를 표현하는 말을 얼마나 했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말할 수 있을 때 그런 말을 실컷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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