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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리가 바로 사는 길 (전 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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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만으로도, 이 합쳐진 단 일성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은으로 사는 자는 은으로 만족이 없다고 했습니다. 은은 땅위에 모든 사람 들이 부러워하는 부요를 가리킵니다. 탐스러운 것들이 가득차 있는 땅 위에 서도 우리는 만족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의 만 족대로 살아야 하는 영이 죽었기 사람들은 육의 소유에서 살게되고 헤어나 질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이 없고 족함이 없는, 불평과 불만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를 돌아 보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은을 모아서 부자가 되고 지위가 높아진다고 만족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이것은 다 헛된 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어야만 숨을 쉴 수 있고 만족함을 느낄 수 있는 것입 니다. 은과 부를 목적으로 삼고 일생을 다 바치고 사는 사람은 결국 그것으 로 망하고 맙니다.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부와 권세는 다 헛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안에서 하나님으로 소망을 가진 사람이 복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은혜에 손해가기까지 물건을 가지는 것은 해독입니다. 믿음을 저버리면서 까지 지식,학문을 닦으려는 것 은 해독입니다. 분명히 여기에 따르는 결과는 해독인 것입니다.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을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 리니]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 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 생활하면 그 믿음 하나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하늘나라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져갈 것이 있는데, 왜 가져가지 못할 것에 눈을 밝히고 있습니 까 부를 축적하는 것도, 학문을 쌓는 것도 믿음안에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진 것으로 그것만이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것입 니다. 하나님에게 쓰임과 존귀를 받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폐단입니까.

절대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쓰지 못합니다. 모든 능력을 하나님이 가 지고 있습니다.

 우리 뱃속 채우는 일에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할 것 인지 궁리해 보십시오. 결단코 어리석은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 다. 쓸때 쓰고 버릴때 버릴줄 아는 믿음의 결단력 가지고, 바로 행하고 바 로 가지고 살다가 가야 합니다.

 먹고,여행하고,살고 죽은 것이 다 주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가져가 버리 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로 돌아갈 때 가져갈 수 있는 믿음 지키고,이제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주님의 자녀로 바로 삽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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