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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사가 물구나무를 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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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피바디(Francis Peabady)박사가 목사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 주었다.
'하버드 대학에서 어떤 석교자가 말하기를 자기가 대학 설교 단상에서 물구나무를 선다면 학생들이 예배에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학생들은 올거요. 그리고 그들은 매우 점잖은 사람이 물구나무 선 것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갈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얻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물구나무 선다는 것에 귀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수는 없다. 값싼 인기주의는 설교단을 타락시킬 따름이다. 편의제공 (a-ccommodation)과 순응(adaptation)을 혼동해서는 안된다.(F. I. Riches L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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