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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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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한 목사가 어떤 교인 가정을 심방하였다. 그 집의 주부는 목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세 살 난 어린 딸에게 '아가야, 가서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책을 가져다 줄래?'하고 말했다. 그는 딸아이가 성경책을 가져 오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쪼르르 달려나간 아이가 잠시 후 돌아왔는데 그 애의 두 팔에는 우편 주문용의 커다란 상품 목록이 들려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영적으로 왜소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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