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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 (엡 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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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거하는 말씀은 아주 어려운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 을 때에 재미도 없고,딱딱하고 이해하기도 아주 어려운 그런 내용의 말씀입 니다. 그러나 잘 들으면 아주 진수가 되고 가장 깊은 진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 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기독자가 가지는 초자연적인 능력과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는 방법이 전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 다.

 이러한 믿음에 대한 논리는 깨달은 사람은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알아 듣는 사람은 알아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라는 그 방편을 통해서만 인생들에게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 한분 아래에만 있는 그런 존영한 구원을 이 르게 하시는데 이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역사를 이룰 수가 있게 하는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위를 가장 크게 여기지마는 행위보다 앞선 것이 믿 음입니다. 믿음은 두가지 입니다.

 마음으로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 있고, 행동에 옮기는 믿음이 있습니다. 행 동에 옮기는 그 분량은 극히 적은 분량이고, 마음으로 인정하는 분량은 굉 장히 큰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때에도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 어지이다"하고서 자기 마음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그것으로서 잉태가 되었 고 이제 해산하는 것은 그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 극히 적은 것으로서 여인 중에는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지는 여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으로 인 정을 하고 행동하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이와같이 만사가 오직 믿음하나 가지고 되는 것인데 이러한 믿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또한 거기에 대한 깨달음을 확실히 가지지 못하고 항상 의문 속에서, 모순에 부딪혀서 신앙생활을 하므로 그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이런 궁지 저런 궁지에 빠져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독교 구원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이것을 확실히 잡고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믿음에 대한 말씀을 다시 받는 것은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우 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믿음에 관한 진리의 말씀을 확실히 깨닫고 확고부동 한 지식과 믿음을 가졌다고 한다면 이런 것은 다시 되풀이를 할 필요가 없 는 것이지마는 그러나 확실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반복해 서 이 믿음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믿음은 어떤 것인가

믿으면 된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순종을 통해서만 하나 님의 듯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또 자기가 소원하는 것도 하나님의 진리와 일 치되는 것도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되는 소원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활을 해가는 속에서 이 믿음을 바로 알지 못하여서 우리 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어 주신다고 생각하는데서 시험 이 드는 것입니다.

 참믿음은 요동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믿음에 대하여 배우는 것 은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종종 의심을 하고 또한 믿음이 여러가지 어려운 여 경에 충격을 받아서 요동되기가 쉽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라! 믿음으로 모 든 것이 이루어 진다! 믿음으로만 구원이 된다! '하는 이것을 항상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이 말씀에도 믿음으로만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 로 구원이 성공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이하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제일 중요한 진리가 무에 인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 줄을 압니까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그분은 영계와 물질계를 홀로 말씀으로 지으시고 섭리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영원히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시고 또한 계속적으로 은혜를 베푸심으로 말미암아 보존하시는 근본부터 홀로 계 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원인이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은 창조한모든 것들의 주인이시요, 모든 것들을 통치하시는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영계에는 모든 천군천사들과 영물들이 있 고 또 이 우주에는 모든 물체들 곧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 다.

 또한 이 지구상에는 모든 종류의 생물과 동물들이 있으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삼라만상의 수 많은 종류들 가운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귀한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지위는 어떤 강대국의 황태자와 같은 그러한 지위가 아닙니 다. 그런데 황태자정도의 지위가 아니요! 천상천하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이것 을 명심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신 것은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될만한 무슨 장점이나, 또는 어떤 선한 요소가 있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오늘 이 본문 말씀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 다.

 곧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뻐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우리를 하나님 의 아들이 되게 하신 것이지 오늘 우리들이 다른 누구보다 어떤 좋은 원인 이 있어서 혹은 선조가 잘 믿어서 혹은 어떤 누구가 가지고 있는 가치로 인 해서 등등, 그런 것으로 피동되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것이 아 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베소 1장 6절에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 게 건져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하는 것을 확고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라는 말은"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것을 가리켜 서 한 말입니다.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에게 거져 주시는바.. 거져 주신 것입니다.

 거져 주셨다! 주시는 것에 대해 지불해야 할 어떤 댓가가 있는 것이 아닙 니다.우리의 언행에 무슨 착한 점이 있어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예수 그 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거져 주시는 하나님 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황태자 가 되어 있을지라도 자기 자신이 못나서 자기 아버지가 왕이라고 하는 사실 도 모르고 항상 거지 아들같이 氣가 죽어 있어서 사람들 앞에 가면 기를 쓰 지 못하고 어디에 가던지 부끄러움을 면하지 못하면 그 아들은 아버지가 아무리 왕이라도 그 영광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요, 자녀들이다"하는 영광스럽고 존엄한 이 가치 하나만 해도 이 세상을 발아래 다 밟고도 능가할 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고귀한 위치를 우리는 가지고 있으니 이러한 위치에서 실력을 가진 자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당신의 아들로 우리을 예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믿는 것외에는 다른 길이 아 무도 없습니다. 어떻게 아들이 되었느냐 하는 그것을 따지는 것은 아무리 말을 해도 인간의 논리가 인간들을 설복시킬 수도 없고,인간들을 다 정복시 밀 수 있는 그런 논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무한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을 향하여'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믿음을 가지고 행하라'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또는 하나님의 딸이다'라고 하는 이것 을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편이 없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는 계시의 말씀으로 영원히 변치 아니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우리가 존재하기 전에 곧 영원전부터 작정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아들로서 예정하신 그대로의 때가 됨 에 우리를 세상에 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공부하는 학생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30년 학문을 닦아 도 길게 쓰는 사람이 20년 혹은 30년이지 그 이상은 쓰지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고치고 가꾸어 기른 건설구원은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의 후사로 천상천하를 통치하는 이 통치자의 주권과 실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실력을 오늘이라는 이 현실 세상을 통해서 만들어 가는 것으로서 하나 님의 온전하심과 같은 온전한 자의 목표를 향하여 하나님을 닮아가고, 길리 워져가고, 고쳐가고, 배워가는 이런 고귀한 입장에 있는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의 아버지라고 확실히 믿는 사람은 과학에 자기의 전부를 맡기지 않습니다. 즉 인간 지식에 자기를 맡기지 않습니다.

 인간지식과 과학은 다 이용물이요,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 로서 그것을 전부 이용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것 이 외에는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오늘 믿는 사람이 때로는 신앙이 식어지고,하나님과 멀어지고,세상과는 가 까워지는 그것이 아직까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확실 히 모르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른 깨달음을 가집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이 사실을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요,대접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로는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인 것처럼 믿는 것 이요, 둘째로는 그 분은 전지 전능하시고 대 주재이시고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의 주인공이시며 만왕의 왕이 되시는 분이다하는 이것을 내가 믿고 인 정하는 것이 그 분에게는 유일한 대접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분은 엿새동안 에 우주를 지으신 분입니다. 그러한 그 분에게 인생이 무엇을 드려서 그 분 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어떤 물질을 드려서 그분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모 슨 수고를 바쳐서 그분을 도와 드리는 것으로 그분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그분은 이런 것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무능한 인생이기 때문에 상대가 도와주는 도움이 필요하고,내가 힘이 약할 때 도움받는 힘이 필요하 고, 내가 사람이 없을 때 좋은 사람이 필요하고 내가 돈이 없을 때 돈이 필 요하지마는 하나님은 돈도,힘도,노동력도 수고도 모두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엿새 동안에 청산천하를 다 지으셨는데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그 분은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으신 분이요, 영계를 지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에게 무엇을 드려서 그 분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그 분은 도움받을 어떤 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하여 지 음을 받은 것들이 아무리 그 분을 위한다고 해도 없는 가운데 지으신 그 분 을 위할 수 없고 또한 그분에게 영광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어떤 좋은 것을 드려 도 그분에게는 사실은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바치라, 헌신하라'는 그것은 그의 성의를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에 연보를 많이 해도 하나님이 모자라서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보충해서 쓰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것은 인간이 내가지고 인 간을 위해서 쓰는 것이지 하나님을 쓴다는 것은 말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지 실제로 그런 것으로는 하나님을 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지존하신 하 나님이시요 불변의 하나님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땅위의 모든 움직임을 홀로 주권하시는 하나님이다'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을 제 일로 좋아하십니다. 이 분은 완전자시요, 전능자시요 창조의 근본이시며 만 왕이 왕이시다. 만주의 주시다. 모든 것을 섭리로 주관하시는 분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고 그 분에게 모든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는 것을 전적으 로 믿고 자기를 완전히 그분에게 귀속시킬 때 이것을 제일 좋은 대접입니 다. 다만 그분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지가 변해도 그 분은 변하 지 않는 절대성을 가진 진실하신 분이다. 절대성을 가진 진실하심으로 우리 에게 특별 계시로 선포해 놓으신 특별계시의 신.구약의 말씀은 참되다. 하 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하셨으니까 이제부터는 이분을 참되 신 분으로 완전하신 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 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대접하는 최대의 대접입니다. 내가 인정해 드리는 이것이 최고의 대접입니다. 이 대접을 주님이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또한 완전하신 그 분이 작정하신 것을 우리에게 신구약성경 말씀으로 선포 하셨는데 그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바로 그대로의 참이며 완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신.구약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어서 여기에 속하 여 주님의 명령하는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이것이 하나님을 유일하게 대접 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그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만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동서양 에 제일 큰 재벌인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인간구원하는 일에 연보 를 제일 많이 바치고, 하나님의 성전을 짖는 데에 연보를 제일 많이 하고, 복음전도에 연보를 제일 많이 하고, 구제사업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러 나 만일 이 사람이 물질관을 바로 가지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은 찾지 않 고, 자기의 명예욕에 따라서 물질을 드린 것이 되며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며 모자람이 없으신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자 본을 가지고 하나님께 더해드린다고 하나님께서 '네가 한 일이 고맙다'고 하시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고 대접하는 것은 이러 한 물질을 많이 드려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내가 다 사용했습니 다' 하는 이것이 순종하는 것이며 대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령을 찾아서 순종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기뻐하시는 것이지 주님 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곳에서 내가 물질을 많이 드린다고 '내가 참으로 기 쁘다 혹은 더나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 다. 왜냐하면 물질 그것은 전부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똑똑히 알고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인간적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하듯이 어려움에 처하여 있는 자에 게 긍휼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듯이 망령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하는 것은 범성죄를 범하는 망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절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 것을 우리가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예정된 것은 창세전의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입니다. 내가 천국갈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고 구원을 순전히 거져주 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행위에 근거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다'하는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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