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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본받는 자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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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된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가던 아버지가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며 '다들 그렇게 한단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삼촌이 찾아와 형에게 소득을 속이고 세금을 덜 낼 방법을 의논하면서 아이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이가 자라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하루는 절도행각으로 정학처분을 받고 집으로 쫓겨왔습니다. 부모는 놀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아이는 고개를 똑바로 들며 말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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