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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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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모세라고 하는 사람 을 꼽을 수가 있다. 모세는 히브리 민족의 지도자이고 탁월한 정치가이고 용감한 군인이며 인간 최대의 율법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에게 위대함이라고 하는 것은 그가 큰 업적을 쌓았다기 보다는 하나님께 서 이 모세와 함께 해 주신데에 위대함이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시기를 너는 저 애굽으로 가라 거기 너희 백성들이 400년동안 노예생활속 에서 이끌어 내고 그들을 인도해 내라는 명령을 받게 되었다.

 모세는 민족 해방의 지도자가 될 아무런 조건을 갖지 못해서 사양을 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든 지팡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사명을 맡기면서도 어떤 능력이나 약속을 하신 것이 아니다. 오직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셨고 또 그것으로 나타날 표적을 보염아 을 뿐이다. 그러면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말씀을 생각해 보자.

 첫째, 현재 나에게 있는것을 찾아 보야야만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을 지킬려고 하실때에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묻는다. 모세처럼 지팡이입니다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가지고 있는 것 그대로 하나님 앞에 대답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없는 것 으로 일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해도. 현재 나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하라고 그것을 가지고 나와서 받은 은사대로 일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모세가 가지 고 있던 지팡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가진것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 현재의 모습 그대로가 지팡이라고 상징이 되고 있다. 지팡이는 곧 모세 자 신을 가키린다, 마른 막대기 같은 존재를 통해서 큰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자 하시는 이 사실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땅에 던져진 존재 사탄의 노리게 감인 존재 그러고 주의 손에 잡혀서 하나님의 지팡이요 위대한 능력 을 발휘하는 손이 되는 것이다.

 둘째,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실패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유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모세는 40년 목동생활에 할 수 있는 것이 지팡이로 움직이는 일이었다. 성공자의 공통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라다. 우리는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냐, 역 사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하나님은 일을 시키신 때는 큰 능력을 주시고 일을 시키시지 않는다. 현재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통해서는 큰 일을 이 룩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일 하신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가지고 일하라 고 주님을 말씀하신다. 지금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이것이 주님의 명령이다.

 셋째, 내 손에 있는 것을 주께 드려야 한다.

모세의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는 양치는 지팡이에 불고하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의 손에 드릴 때에 하나님의 지팡이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길을 향해서 가는데에 기적을 만든 놀라운 지팡이의 역사를 이룩했다. 하나님은 자기의 것을 완전히 포기하는 자에게서 일을 시작하신다. 하나님은 무엇을 주시고 일하라고 하시지 않는다. 그 손에 있는 것 까지 다 포함하게 하시고 최후의 남은 것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신 후에 일하게 하신다. 이제 우리 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겸손이요,능력이요,축복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의지하면서 그리고 내 가진 것을 던져 버릴 때에 귄세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이땅에서 보람있는 큰 일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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