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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를 믿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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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그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 조그마한 사업체를 경영하였는데 그 사업체는 나날이 발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꾐에 빠져 재판을 받게 되었고, 그 재판으로 인해 파산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이를 걱정하느라 식욕도 잃었고, 밤마다 불면에 시달렸으며 삶에 대한 희망조차 잃을 지경이었다.
그 때 어릴 적 친구가 그를 방문했다가 그가 너 무도 야위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는 친구에게 자기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했다. 사정을 들은 친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는 변호사로서 법정에서 일하고 있네. 자네 사정 잘 알았네. 그만한 일이면 내가 담당해서 잘 처리할 수 있네. 나를 믿어 주게. 내가 변호해 줄 터이니 무사히 해결될 것일세.'
이 말을 들은 그는 생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과 해방감을 맛보았고, 그의 친구가 그 짐을 대신 져 줌을 감사히 여겼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시며 그 짐을 해결해 주신다. 우리는 항상 이와 같은 크리스천의 특권을 잘 향유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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