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돈을 받은 아이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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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가 아주 특이한 실물수업을 하였다. 그는 1달려 짜리한장을 손에 들고 학생들을 향하여 '누구든지 이것을 받으러 오면 주겠다.'라고 했다. 학생들은 그 돈을 쳐다보면서 선생의 얼굴을 의아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들의 눈에는 선생을 불신하는 빛이 조금도 보이지 않았고 선생 또한 그 점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뜻 그 돈을 받으러 나오는 학생은 하나도 없었다.
이 때 영리한 학생이 벌떡 일어나 선생님 앞으로 나와서 그 돈을 받아갔다. 아마 다른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 것이나 자기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이 학생뿐이었다.
이 때에 선생님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오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더욱 확실해야 합니다. 아무리 풍성한 은혜가 잇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지 않으면 진정한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채프만)
이 때 영리한 학생이 벌떡 일어나 선생님 앞으로 나와서 그 돈을 받아갔다. 아마 다른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 것이나 자기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이 학생뿐이었다.
이 때에 선생님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오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더욱 확실해야 합니다. 아무리 풍성한 은혜가 잇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지 않으면 진정한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채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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