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무신론자의 '오만한 동정'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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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신론자가 부모를 여의고 구걸하며 비참하게 지내고 있는 불구의 어린 소년에게 동전 한 닢을 던져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너를 이렇게 팽개쳐두지는 않을 것이다. 너야말로 이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산 증거라고 할 수 있겠구나.'
그러자 소년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에요. 분명 하나님께선 누군가에게 나를 내팽개쳐두지 말라고 하셨을 거예요. 그 사람이 말을 안듣는거죠.'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너를 이렇게 팽개쳐두지는 않을 것이다. 너야말로 이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산 증거라고 할 수 있겠구나.'
그러자 소년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에요. 분명 하나님께선 누군가에게 나를 내팽개쳐두지 말라고 하셨을 거예요. 그 사람이 말을 안듣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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