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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좋은 점만 말하라 (약 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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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라고 하고 또한 믿음으로 참고 나가는 사람은 의인이라고 하였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처녀가 잉태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했다고 하였다.

1.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다.
인간의 연약하여 많은 실수가 있는 중에 제일로 쉽게 범하는 것이 말이다. 말은 말하기는 쉬우나 다시 담기는 어렵다 말하는 데는 세금을 부치지 않는다고 해서 말하는 것은 자유이다. 특히 마귀는 가법을 써서 적은 일도 크게 과장해서 말하게 된다. 그러나 성령은 감법을 써서 큰일도 적게 만든다 연약함과 실수하기 쉬우므로 신자는 기도가 필요하다.

2. 성도는 언제나 좋은 것만 말하고 좋게 이해하여 남의 결점은 말하지 않아야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마음이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 마음이 복잡하고 더러운 것으로 차 있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다른 사람에게 덕과 유익이 되고 자신이 은혜 생활을 계속 하려고 하면 성령 안에서 모든 사건을 이해하고 좋은 점만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결점은 말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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