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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독교인의 생활자세 (약 0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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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시에 가서 거기가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일년을 유하며-거주하는 자유가 있고, 장사하여-직업에 자유가 있고, 이를 보리라-장사하는 목적이 이를 보는데 있는 것이다. 야고보는 책망을 했다. 왜 했는가 하나님이 아니 계시고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어 지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1. 먼저 하나님과 의논(기도)해야 한다.
자기의 계획을 하나님 처럼 믿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 된다. 먼저 기도해야 한다. 왜
① 내일을 모르고 ② 지혜가 부족하고 ③ 연약한 존재이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2. 우리들은 청지기이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소유와 회수권과 하나님의 사용권을 인정하고 나에게는 소유권은 없고 위탁받아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 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받은바 물질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3. 마지막에는 결산을 볼때가 있다.
우리들이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하기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여 열심으로 벌어서 주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는 적자냐 흑자냐 두 장부 중에 어느 하나를 가지고 서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책망 받을 장부 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칭찬과 상급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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