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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는 참포도 나무 (요 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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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4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 포도나무와 가지에 관하여1) 나를 떠나지 말라∼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우주의 고아이다.
2) 말라지지 않게 하라∼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앞에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3) 불에 던짐을 받지 않게 하라∼열매 없는 생활은 하나님 앞에 픈 죄가 된는 것이다.

2. 계명에 관하여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고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통로이다. 계명을 지키면 주님의 친구로 맞이하게 되는 큰 축복이 있다. 아브라함은 나의 벗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켰다.1)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는 명령을 순종
2) 첩(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쫓으라는 명령을 순종
3)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벗이 되었다. 하나님의 벗이 되면 부족함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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