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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머니의 수고 (요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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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 여자가 해산하게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치 아니하느니라 ”
여자는 어린애를 낳아야 하는 것이 의무요 사명이다. 또한 기쁨이 된다. 그러나 10달동안은 기쁨이 있는 동시에 근심으로 날을 보내게 된다. 그 고통을 통과하고 어린애를 낳으면 그 기쁨은 형용할 수가 없다. 그 기쁨으로 인하여 고통을 다시 기억지도 않게 된다.

1 . 어린애를 낳는 고통도 크다
10달 동안에 모든 영양은 어린애를 위하여 소비가 되므로 어머니의 건강은 좋지 못하다. 분만할 때에 고통과 수고는 매우 크고 진땀을 쏟아좋는 아픔이 있는 것이다. 순산함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2 . 낳는것보다 키우는 것은 더욱 힘이 든다.
동물은 몇 달이면 미성년이 끝나나 사람은 20년간이 미성년이다. 21년간 사랑과 생활과 감정과 지식을 다 동원해서 올바른 인격을 키우는 것이다. 무모님들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생활에 더욱 모범으로 본이 되어야한다. 더욱 심려를 기우려 기도하며 어린애를 키우는 어머니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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