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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산모의 수고 (요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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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낳은 기쁨을 인하여 고통을 다시 기억치 아니하느니라 ” 세상에거 가장 귀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더욱 가치가 있다.

1 . 산모의 근심-어린이를 낳은 다음에는 가장 기쁘다.
2 . 고통은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3 . 이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

이것 이상의 기쁨이 충만 할려면 어린이를 낳을 때보다 키우는 과정에서 더욱 기도해야 한다. 동물과 달리 사람은 미성년 기간이 20년이라는 긴 기간이므로 낳는 수고보다 키우는 수고가 더욱 크다.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하고 고상한 인격자로 키우기 위해서 어머니의 기도는 무엇보다도 귀하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기도는 모니카에게서 한 교훈을 기억한다.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기도하지 않는 책임이 크지 기도하는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다. 모니카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기도하여 성어거스틴을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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