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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욥의 고난 (욥 0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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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종 욥, 승리의종 욥, 축복의 종 욥을 알고 알고 있다.
욥의 사상은
모든 소유권은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① 욥은 본래 성을 깨달음∼하나님께 있음이며
② 장래성을 깨달음∼하나님이 가져감이며
③ 현재성을 깨달음∼있을 때 값있게 씀이다.
욥에게 맡겼을 때(자녀· 재산· 건강)잘 지냈다.
어떻게 잘 지냈는가
감사의 생활로 찬송이 끊어지지 않는 제단 중심의 가정이 되었고 보람있게 사용하는 신앙의 사람이 곧 욥이었다. 가정에 어려움이 닥쳐 왔다.
재산이 일시에 없어졌고, 자녀는 일시에 세상을 떠났고, 자신의 건강도 찾을 길 없는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 욥은 실망과 원망하지 않았다. 신앙으로 욥은 시험에 합격자가 되었다. 시험에 합격하면 한 계급이 올라간다. 시험 때는 매우 고통이 되나 평상시에 신앙의 연마가 되어야 승리와 합격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물질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녀가 우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 육신의 정욕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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