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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은 유익하다 (욥 0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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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고난을 유익한 것으로 깨닫지 못하고 잇다. 하나님은 징계 받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다. 징계가 왜 복이 되는가

1. 우리 자신이 신앙 인격이 아름다워진다.
징계를 통하여 복종을 배우고, 자신의 죄를 미워하게 되고, 반성하여 죄를 발견하고 미워하게 된다. 고통을 받는 그 때가 우리를 고치는 기회이다. 의사는 병을 고쳐 주기 위하여 째기도 하고 자극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징계를 잘 참는 자에게 위로와 상급을 줌
징계 받고 축복 받는 것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고 택한 자에게 국한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고 상하게 하시다가 고쳐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환난과 역경과 병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알아야 한다. 더욱 크고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주심을 알 때 하나님의 손은 치료의 손이 되시고 축복의 손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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