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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산적 고난 (욥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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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회는 고요한 사회가 아니라 움직이는 사회이다. 변화가 많은 사회는 계속 뛰어야 살 수 있는 사회이다.

1. 욥의 신앙관
인생은 전쟁 마당에 있는 인생이다(7:1) 동방 우수 땅에 살던 의인이요 부자였다. 이 축복은 생존 경쟁에 잘 싸운 사람이다. 학원에서, 직장에서, 상업 터에서 싸우고 있다.
욥은 육을 위한 전쟁보다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를 위하여 고난을 겪는 것이다(신앙으로 이겼다. 물질 자녀 건강이 다 없어질 때도 신앙만은 놓치지 않았다.)

2. 욥의 인생관
종이 된 인생관을 말한다. 우리는 어떤 집을 짓느냐 주의 멍에요 죄의 멍에요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돈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자리에다가 향락. 권세. 돈. 스포츠를 올려 놓을 수는 없다.
아담이 어찌하여 자유를 잃었는가 하나님의 종의 위치를 떠날 때 자유를 잃었던 것이다. 욥은 어떻게 승리와 전진을 가져올 수가 있었는가. 자기의 종됨을 알고 어떠한 고난도 달게 받으면서 나는 나의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알았다.
내 재산 내 자녀 내 건강이 다 주의 것임을 알고 나갈 때 고난은 영광으로 바뀌어지고 더욱 큰 축복으로 생산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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