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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좋아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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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성이 앞으로 결혼할 대상에게 바라는 마음을 적어 놓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만 사랑하고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는 여자,부모님 잘 공경하고 잘 돌보는 여자,요리 잘 하는 여자,옷 사는데 돈 많이 쓰지 않는 여자,부지런해서 집안을 늘 깨끗하게 정돈해놓는 여자,내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어주는 여자,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여자,내가 아무리 늦어도 저녁을 먹지 않고 기다리는 여자,밤늦게 친구를 데리고 와도 불평하지 않는 여자,노래 잘해서 가요대회에서 하와이행 여행권을 타오는 여자,밤에 도둑이 들어와도 무서워하지 않는 여자,내가 돼지 목따는 소리로 노래를 해도 ‘당신은 언제나 엘비스 프레슬리 같아요’라고 말해주는 여자”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여러 조건 속에는 오직 나만 들어있고 너에 대한 배려,섬김,희생의 마음은 전무합니다. 예수님은 섬김,희생,수고의 삶을 보여주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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