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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갈렙의 축복 (수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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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5년 동안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갈렙은 85세가 될 때까지 생존케 하였고 강건하게 만드사 전쟁에 출입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반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지켰고 또한 약속대로 헤브론 땅을 주시면 아낙 자손을 쫓아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여 그 땅의 기업을 받았다.

갈렙은 어떠한 사람인가
광야 가레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으로 보내던 그날부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신앙이 여전히 변질이 없고 과거와 현재에 신앙의 용장으로 살아온 갈렙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갈렙은 나를 생존케하신 하나님, 나를 85세까지 기력이 쇠하지 않게 건강주신 하나님, 신앙의 절개를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종에게 주신 축복은
① 헤보론 땅을 줌(충성된 자에게 상급으로 줌)
② 15절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평화의 복을 주심이다.
③ 기력이 쇄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변함이 없는 신앙의 용장으로 살고 은혜를 감사하면서 일하는 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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