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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민중의 각오 (수 0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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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세상을 떠나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시에 의하여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하고 가나안 땅을 향해 나갈려고 할 때 민중들의 각오하는 바가 있다.

1. 단결할 것을 각오한다 (16절)
당신이 명하는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는 곳에는 우리가 다 가리이다. 군인은 무엇보다도 기강이 서 있는 단결이 생명과 같다. 지도자를 중심하여 단결할 것을 각오하자.
외국에 신문기자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① 중국사람은 비짝말라 아편쟁이 같으나 꾸준한 노력이 있다.
② 일본사람은 원숭이 같은데 의지력은 쇄덩어리 같더라.
③ 한국사람은 개인적으로는 무엇이든지 일등으로 하는데 3인이상 모이면 묵사발이다 (단결이 없다는 뜻이다.)

2. 순종하기로 각오했다 (18절)
거역하고 순종치 않는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순종은 제사보다 났다고 하였다. 주님 말씀에 순종 할줄 아는 하나님의 가족이 먼저 되어야 할 것이다.

3. 기도 하기로 각오했다.
17절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과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인간은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부족함을 흉보지 말고 배후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도는 만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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