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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여자는 무얼 위해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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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돈을 위해서도 명예를 위해서도 권세를 위해서
그런 것 때문에 인생을 걸지 않는다.
여자는 과연 무얼 위해 살고자 할까?
여자는 아담의 갈비뼈로 지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럴까....?
여자는 한 남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며 살고자 한다.
그것이 남편이다.
그 남편의 성공과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자기 인생을 걸고 싶어한다. 그런데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남편이 좌절과 실망을 안겨줄 때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 때 삶의 공허에 빠지고 가정을 탈출하고 싶어한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당신이 있기에 오늘 내가 있어요. 당신 고생 많아요...
이 한마디에 여자는 행복에 겨워 잠 못 이룰 것이요 가서 그 자리를 지키는 강아지.. 자기의 생명까지도 바치길 즐거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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