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그리스도인의 군사 (삿 07:19-23)

첨부 1


이스라엘 사사시대에 아말렉과 미디안 군대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다. 그 때 사사 기드온은 300명의 군사로 적을 물리쳤다.

1. 기드온 군사의 자격
군에 입대한 사람은 3만 2천 명이 되었다. 전쟁을 두려워 하는 자는 돌아가게 하니 2만 2천 명이 돌아갔다. 1만 명도 하나님은 많다고 하신다. 개천에 가서 물을 먹이니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가 있었다.1) 무릎을 꿇고 입을 대고 정신 없이 먹는 사람
2) 한 손으로 무기를 들고 또한 손으로 물을 떠서 할타먹는 사람이었다. 손에 쥐고 물을 떠서 할타먹는 사람은 300명이었다.

300명의 군사는
① 극기 할 수 있는 자(자기를 이기는 사람)
② 구국일념의 불타는 자
③ 헌신하는 자였다.

2. 기드온의 정신
300명의 군사는 3개 중대로 편성하여 기드온의 명령에 순종했다.1) 기드온 300명 군사의 정신은 단결된 정신자세였다. 자행 자지하거나 탈출병이 없는 명령에 순종할 자세였다.
2) 여호와 기드온을 위하는 정신이었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저 하는 정신이었다.

3. 기드온의 전술1) 나팔을 불었다.-전도함이다.
2) 항아리를 깼다.-항아리는 흙으로 되었다.-육신을 말한다.
자신을 죽이지 않고는 승리하는 군사가 될 수 없다.
3) 햇불을 들었다.-그리스도인의 착한 행실이다. 군인생활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자신을 죽이며 겸손의 덕을 세워 아름다운 행실로 본이 되어야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