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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다 방언 (눅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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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면서1) 감사하나이다.
2) 옳소이다.
3)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긍정하는 뜻에서 순종하는 뜻에서 찬동하는 뜻에서 “이다”로 끝났다.

1. 예수님은 진정으로 감사를 올렸다.
(감사하나이다) 왜냐 자기의 제자들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지만 뽑으셔서 고귀하고 영광된 봉사를 하게 된 것을 감사하였다. 우리들도 성령이 충만하면 이 감사가 나오게 된다. 겨자씨 만한 것을 감사하면 호박씨 만한 것을 주고 다음에는 복숭아씨 만한 것을 받게 된다.

2. 옳소이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완전히 자신은 죽고 순종의 사람이 되어 말씀에 대하여는 실천에 옮겨지는 것이다 어떠한 명령이라도 감수하는 용장이 된다. 순종과 실천으로 증거해 나가게 된다.

3. 하나님의 뜻대로 이다.
내 뜻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성령의 사람이다. 목적을 아버지께 드는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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