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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강도 만난 자 (눅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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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만난 사람이 왜 이러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가

1. 예루살렘을 떠난 까닭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예루살렘을 떠난 사람은 우주의 고아이다. 이 사람은 곧 교만한 사람이고 자기를 믿는 사람이다.

2. 여리고로 내려간 까닭이다.
여리고는 강도들이 있는 곳이다. 즉 타락의 길을 걸어서 죄악의 소굴로 들어감을 말한다. 인간은 약하여 죄악을 이길 힘이 없다. 피하는 것이 상책인데 이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죄악의 기로 들어가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3. 여기에는 3종류의 사람이 나온다.1) 강도와 같은 사람∼이기주의 사람(거미)
2) 레위인과 제사장∼개인주의 사람(개미)
3)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이타주의 사람(벌)

4. 치료 방법은
사마리아 사람을 만나야 된다. 곧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는 생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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