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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 가지 중 하나 (눅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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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와 같은 인물
이것은 이기주의 생활 즉 자기 중심의 생활 타인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톨스토이가 말한바 같이 법이 없으면 사람은 어떠한 일을 다 범할 수 있다.

2. 극단적인 개인주의
제사장과 레위인 이다. 오늘의 도시 생활은 옆집은 모르고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나만을 위한 개인주의이다.

3. 박애주의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것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제공될 수 있는 사람이다. 주는 자 봉사자가 필요하다. 예수님도 우리의 봉사자 였다. 나무는 산소, 산은 석탄, 강은 윤택, 바다는 물고기, 꽃은 향기, 새는 노래를 준다. 인간은 예수님을 본받다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피와 물과 땀 진액을 다 쏟아 주셨다. 주님의 말씀 가운데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 가운데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받은바 은혜가 크므로 당연히 봉사함이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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