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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르다의 불평 (눅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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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절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와 마리아의 가정에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셨다.1)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2) 예수님을 음식으로 대접을 하였고
3)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가정이었다.

1. 마르다 (언니)
마르다는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드는데 분주하였다.

2. 마리아 (동생)
마리아는 언니 마르다의 많은 일로 분주함도 아랑곳없이 예수님의 무릎 앞에서 말씀 듣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3. 불평
마르다가 불평하기를 “주여 내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왜 불평이 생기는가 일이 먼저가 아니라 말씀의 은혜를 먼저 받고 받은 은혜대로 정성을 다해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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