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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인을 모시라 (눅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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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고 또 수리하는 이유는 주인이 쓰시기 위함이다. 이 말씀은 우리 마음속 왕좌에 나 자신이 앉아 있음이 아니고 우리 주님을 왕좌에 모시고 살아야 됨을 가르친다.

1. 청소가 되지 못한 집(마음)
농촌에 가보면 방안에 고추 보리가마 호박 등 곡물 시장과 같다 농촌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도시에서 사는 성도의 가정에 정돈이 되지 못한 생활은 책망 받을 생활이다. 우리 마음도 예수님의 교훈으로 모든 미신적인 것과 죄악된 요소를 제거하고 주님중심하여 주님 제일주의로 정돈을 해야 할 것이다.

2.청소가 된 집에 주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
인간의 마음속에 주인이 없으면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살이 분쟁 사기 악독 비방 교만 같은 것이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즉, 우리들의 마음에 주소를 주님께 두고 내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마귀는 침범할 수 없게 된다. 그때야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주님이 내 마음의 호주요 가장이 될 때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주님 떠나시면 인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떠나게 된다. 물질도 건강도 능력도 권위도 다 상실하게 된다. 주님을 바로 모시는 자가 참 부자요 행복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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