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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리석은 부자 (눅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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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부자는 소출이 많아 큰 곡간을 짓고 그 곳에다 쌓아놓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지 즐거워하자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부자는 지혜로운 자 같으나 가장 어리석은 자였다.

1. 영육에 관하여 분간을 못했다.
육만을 생각하고 육만을 즐길 줄 알았지 더욱 중요한 영혼에 관해서는 생각지 못한 어리석은자였다. 영혼이 떠나면 육체에 관한 것은 끝남을 몰랐다.

2. 하나님이 하시는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몰랐다.
사람의 수단과 방법 사람의 노력으로만 다 되는 것으로 알았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장하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3. 사람이 유한된 인간임을 몰랐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오래 살아야 90년이다. 잠깐 동안의 나그네 생활에서 영원한 세계를 위하여 준비해야 되는 것을 알지를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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