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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죽음2 (눅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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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1. 부지런한

2. 출세한

3. 인기가 높은 성공한

4.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부자는 4가지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①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셨다.
② 내세를 모르고 이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다. 에수님은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 하러 가신 것이다.
③ 영혼을 위한 준비가 없었다. 영혼이 알곡인데 이 부자는 알곡을 생각하지 못하고 껍데기만 가지고 만족하게 생각을 하였다.
④ 이 부자에게는 이웃이 없었다. 이 부자는 이웃에 관해서 하나님에 관해서 내세에 관해서 영혼에 관해서 죽음에 관해서 관심이 없엇다.
생자는 필사요 세상에 난 사람은 다 죽는다. 부자도 죽고 가난한 사람도 죽는다. 죽음에는 차이가 없다. 죽음 뒤에는 내세가 있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하고 믿는 사람들은 22절에 천사를 보내어 하나님이 그 영혼을 받들어 가게 하신다. 부자는 짧은 세상에서 부하게 살았으나 영원히 사는 세계를 모른 것이 비극이다. 나사로는 이 세상에 가난하게 살았으나 영원한 하늘 나라를 생각함이 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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