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바다와 같은 아버지의 마음 (눅 15:11-32)

첨부 1


20절. “아직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둘째 아들은 생각에 쌓인 것이 불만이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해해 주지 않고 이미 지나간 세대이다. 이 세대는 우리 세대이고 아버지는 이민온격이 아닌가 가족과 함께 지냄이 불편하고 압박감을 느끼고 자립해 보겠다는 마음이 높았다. 재산 가운데 분 깃을 받다 가지고 나갔다.

1. 아버지의 인내심
아버지를 배반한 둘째 아들이다. 곧 우리들은 하나님을 배반한 자이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음 아파하시매 바로 되기를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며 재산이 없어져도 바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과 인내심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고 용기를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야 한다.

2. 용서하시는 아버지
아들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떠났으나 모두 탕진해 버렸다. 더할 수 없는 비참한 상태로 떨어졌다. 탕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든 아버지의 의견이 옳았고 아버지를 인정하게 되었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는 품꾼의 한사람으로 여기소서” 아버지는 용서의 표시로 “잃었던 아들을 찾았노라 송아지를 잡고 비단옷과 가락지를 끼우라”했다. 용서하시는 아버지를 깨닫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자녀가 되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