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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리새인과 세리 (눅 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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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전에는 하루에 3번씩 기도회가 열렸고 많은 사람이 기도하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간다. 예루살렘 성전에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하러 올라갔다.

바리새인은
자기의 공적을 자랑하며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옷에 성경 구절과 또 사거리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이런 바리새인이 성전에 들어와 자기 공적을 자랑하면서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나는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달리 7일에 2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했다.

세리는
속되고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불의하고 세금 징수를 많이 하여 고리대금업을 하던 죄인 중에도 천하게 인정을 받던 때이다. 세리는 머리를 들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1. 두 사람이 선 위치
세리는 오직 자기의 위치만 생각-자기의 허물과 비참한 꼴을 보았다. 자기의 부족을 깨닫고 멀리서 기도하는 세리였다.
한편 바리새인은-자랑하면서 교만된 위치였다.
신자의 자세는 자세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책하기 전에 자기의 부족을 바로 발견하여야 한다.

2. 두 사람의 태도
세리는 자기 죄를 인식하고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자복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단독 대면하는 순간이다.
바리새인은 자칭 의인으로 인정하고 자기 만족의 태도로 자기의 결점을 찾지 못하고 장점만 내어놓았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다만 솔직한 고백과 눈물로 호소할 뿐이다.

3. 두 사람의 결과
세리는 의롭다 칭함을 받고 바리새인은 정죄함을 받았다. 세리는 자기를 발견하고 겸손히 통회로 용서를 구했으니 의롭다 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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