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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돈보다 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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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타이탄호가 침몰했을 때 거기서 살아나온 '퓨천'(A. H. Peuchen) 소령은 배에서 뛰어내릴 때 객실 금고에 3백만 달러어치의 보화가 있었으나 책상 위에 있던 오렌지 3개만을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몇 년 전 샤눙가호에 부딪쳐 침몰한 스웨덴 배 이두나(Iduna)호의 승객 중 172명이 익사했는데 그들은 금은 보석 주머니를 허리에 매고 있었다고 한다. 돈도 잃고 목숨도 잃은 것이다. 돈은 유용하나 그것에 사람이 사로잡히면 독해지고 교만하며, 어리석고 방탕해지며 하나님을 멸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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