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수님과 부모 (눅 02:41-52)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부모님과 함께 12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절기를 지키기 의하여 에루살렘에 올라갔다. 그날들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예수님이 보이지 않아 부모는 예수님을 찾아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만났다. 본문에서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1. 예수님의 생활과

2. 예수님을 잃어버린 이유이다.
○예수님의 생활1) 절기를 지켰다(주일을 거룩하게 지킴)
2) 성경을 토론하였다(말씀 중심의 생활)
3) 아버지의 집에(교회를 중심 하는 생활)
4) 부모님께 효성(순종의 생활)
○예수님을 잃은 이유1)관심이 없었다(예수님이 어떻게 잉태를 한 것을 아는 마리아는 잠시도 생각에서 떠날 수가 없는데 관심 없이 걸어갔다.)
2)마리아와 요셉의 재미있는 시간에 예수님과 멀어짐
3)마음이 분주하여 (가정을 생각하니 밀린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 분주한 마음으로 나사렛을 향하여 정신없이 올라가 보니 예수님을 잃었다.)
다시 찾기 위하여 4일이나 후퇴하는 결과가 되었다. 관심 없이 예수님을 잃은 성탄절 어떤 행사가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