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예수님의 자람 (눅 02:40-52)

첨부 1


예수님께서 자랄 때에 눅2:40절에는 “아이가 자라며 강건하여지고 지혜가 총명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위에 있더라.” 눅2:52절에는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더라”고 했다.
①아이가 자라나매 강건하여지고 ∼육신이 건강함을 말한다.
②지혜가 총명하며 ∼영적인 건강을 의미한다. 요사이 어머니들이 육신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편안히 키우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영적인 면에서 자라지 못하면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와 같은 불구자가 된다.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에 균형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머리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을 위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도록 생일을 맞이한 이날부터 마음에 결심이 있어야 하겠다. 예수님처럼 자라기를 바라자
①육신적으로 건강하여 흠이 없이 자라고
②지혜와 총명-깨닫고 분별력을 가지고 자라고
③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게 하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