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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늘이 되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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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자, 목마른 자, 상처 입은 자, 눈물 흘리는 자, 병든 자, 가난한 자들이 나에게 와서 안식할 수 있도록 그늘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류는 예수님 안에서만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의 욕망으로 인하여 힘들고 지친 자가 되었으니 누가 우리에게 와서 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먼저 쉼을 얻어야만 다른 사람들이 내게로 와서 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쉼의 통로가 막히는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안식만을 구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나를 버리면 누구든 내게 와서 쉼을 얻고 내게서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생수를 먹고 마시며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참된 쉼을 가져 상처 입은 자, 고통받는 자, 병든 자에게 그늘이 되어 예수님의 나라를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일상에서 그려본 하나님 /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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