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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심령을 둔하게 하는 것 (눅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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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본문에 보면 사람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1. 방탕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별의 지혜가 없는 생활이고 무절제한 생활을 말한다.

2. 술취하는 것이다.
자기 육체를 즐겁게 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태도이다.

3.생활의 염려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려는 태도이다. 이상 세 가지 방탕하는 것, 술취하는 것, 생활의 염려는 모두 사람의 마음을 둔하게 하는 나쁜 요소들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세 가지 일로 말미암아 심령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등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 가정은 이상 세 가지를 다 주의하시기 바란다. 특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하며 생활의 염려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믿음으로써 이 가정의 식구들은 모두 빛 가운데서 주와 교제하는 밝은 심령들이 되기를 바란다. 공중에 나는 새와 같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육신의 일을 힘쓰며 경건하게 살아 주님 품에 깊숙이 주소를 정해 놓고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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