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두 종류의 인간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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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그의 일기 11월4일자에서 세상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우리들이 행복할 때 애교를 떨고 다정하다가도 우리가 불운에 처하게 되면 슬그머니 몸을 숨기는 사람이 있고 또 한사람은 애교는 적으나 내가 불운에 처했을 때 우리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아름다운가 판단해 보라”
너무나 부끄러운 질문이라서 나를 솔직하게 돌아보면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곧 죄악이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하나는 우리들이 행복할 때 애교를 떨고 다정하다가도 우리가 불운에 처하게 되면 슬그머니 몸을 숨기는 사람이 있고 또 한사람은 애교는 적으나 내가 불운에 처했을 때 우리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아름다운가 판단해 보라”
너무나 부끄러운 질문이라서 나를 솔직하게 돌아보면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곧 죄악이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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